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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DGs청년플랫폼, ‘유엔과 국제기구, SDGs의 깊은 탐구’ 1차 세미나 성료

한국SDGs청년플랫폼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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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국SDGs청년플랫폼]
[한국강사신문 장한별 기자] 한국SDGs청년플랫폼(Korea Youth Platform on SDGs, 이하 KYPS)은 9월4일 ‘SDGs 온라인 세미나(1차)’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모인 KYPS는 UN이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세대의 역할을 조명하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88명의 활동가를 포함, 12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본 세미나는 총 3가지 Section으로 구성되어 Section 1에서는 ‘유엔, 국제기구의 역할 및 평화에 대한 청년의 시각’, Section 2는 ‘SDGs의 이해와 깊은 탐구’라는 주제로 4개 분과(People, Planet, Prosperity, Peace&Partnership)가 발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발표는 국제사회의 현안과 SDGs 달성 현황, 세계적인 연대의 방향과 청년의 역할로 이어졌다.

People 분과 발표에서는 빈곤과 건강, 교육, 여성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세계시민의 연대를 강조해 큰 공감을 얻었다. Planet 분과는 기후변화와 해양생태계를 주제로 국제사회 협력 방안을 발표했고 Prosperity 분과는 기업의 ESG경영과 공정무역 확산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Peace&Partnership 분과는 강대국의 패권경쟁을 넘어선 국제협력과 군비축소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Section 3는 KYPS 백목련 자문위원의 ‘SDGs와 세계시민 연대’ 강의와 피드백으로 구성됐다. 백목련 자문위원은 ‘자신과 타인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세계시민의식의 바탕이라며 모든 분과 발표에 대한 자세한 피드백을 진행했다. 또한, 10월 2일 개최될 청년평화포럼에 대해 소개하며 ‘SDGs를 바탕으로 평화를 위해 벽을 부수고 길을 만들자’고 향후 활동에 대한 격려와 기대를 전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함지원 활동가는 “기업이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청년이 소비자로서 더욱 목소리를 내자”며 오늘 세미나에 많은 청년이 함께해서 보람과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지희 활동가는 “혼자 꾸면 꿈이지만 함께 꾸면 현실이 된다”며 청소년을 중심으로 정부와 NGO, 국제기구 등 다양한 단체가 모여 하나의 뜻을 향해 나아간다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세미나 내용과 KYPS 활동에 관심있는 청년은 한국SDGs청년플랫폼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카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체적인 자료와 향후 계획을 볼 수 있다.

한편, KYPS는 올해 10월 28~29일에 열릴 '동북아시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당사자 포럼(동북아 SDGs 포럼)'에서도 한국 청년 시민단체로서 다양한 실무그룹 활동을 넓혀가고 있다. 또 10월 22일에 열릴 동북아 SDGs 포럼 CSO 세션에서 '청년' 세션을 맡아 진행한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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