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한국SDGs청년플랫폼, ‘청년평화포럼21’ 성공리 개최, 청년 230여 명 참석

한국SDGs청년플랫폼
2021-10-15
조회수 28


한국SDGs청년플랫폼(Korea Youth Platform on SDGs, 이하 KYPS)은 10월 2일 ‘청년평화포럼21’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모인 KYPS는 UN이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세대의 역할을 조명하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이날 포럼에는 100여 명의 활동가를 포함, 2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이 SDGs 달성과 세계 평화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발제와 질의응답, 특강에 이어 국내·외 청년 1000명이 동참한 ‘청년1000명 평화선언’이 발표되었다. 

포럼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청년행동을 격려하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1부에서는 ‘청년이 만들어가는 평화와 SDGs’를 대주제로 플랫폼 3개 분과(People,Planet, Prosperity)의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People 분과 발표에서는 재난을 둘러싼 사회적구조를 지적하며 세계적 복원력을 높이기 위한 연대행동을 강조했다. 

Planet 분과는 다차원적인 환경문제 접근이 인간 생존과 평화 보장임을 발표하며 식량을 둘러싼 생태계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을 소개했다. 

Prosperity 분과는 경제적 제약과 관계없이 인간존엄이 보장받는 세계를 위한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촉구하며 한중일 동북아평화협력 공동선언 개정안을 제시했다. 

임정희 KOICA 이사의 특강에서는 UN을 지원하는 청년활동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Peace&Partnership 분과를 중심으로 핵무기를 둘러싼 세계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과 청년의 평화행동을 결의했다. 

김민희 활동가는 “평화는 피상적인 개념이 되기 쉽다. 시민들에게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그림책 제작과 홍보활동을 했다.”고 분과 액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3부는 ‘평화를 향한 세계 청년 연대’를 목표로 멕시코, 케냐, 인도네시아 등 5개국 청년단체의 평화활동을 실시간 동시통역으로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유하섬, 양이수 학생이 청소년 미래세대 대표로 나서 ‘청년1000명 평화선언’을 발표, 참석자 모두 세계시민의 책임에 공감했다. 

활동가 김연지 씨는 “포럼을 준비하며 세계의 청년들이 공동선을 향해 소통하며 나아가고 있다고 느낀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홍석운씨는 “평화 구축을 위해 국가, 기업의 역할과 더불어 청년의 역할이 중요하며 그 주축으로 활약해간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민형 의장은 “SDGs달성을 위해 실생활에서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YPS 김지후 사무국장은 “11월 27일 SDGs 2차 세미나까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자”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전했다.

포럼 내용과 KYPS 활동에 관심있는 청년은 한국 SDGs청년플랫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체의 구체적인 활동 사항과 향후 계획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KYPS는 지난 9월, 제1회 미래세대 청년환경포럼에 청년세대 대표로 참여해 환경부장관과 간담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했다. 

이달 22일에는 동북아 SDGs 포럼 CSO세션에서 '청년'세션을 맡아 진행한다. 

또 28~29일에 열릴 '동북아시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당사자 포럼(동북아 SDGs 포럼)'에서도 한국 청년 시민단체로서 다양한 실무그룹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이프인 : https://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110052100784103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