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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DGs청년플랫폼, ‘4기 세미나 및 수료식’ 성료…청년 130명 참석

한국SDGs청년플랫폼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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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한국SDGs청년플랫폼(Korea Youth Platform on SDGs, 이하 KYPS)에서 주최한 ‘2021 KYPS 4기 세미나 및 수료식’이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SDGs청년플랫폼 ‘2021  KYPS  4기  세미나  및  수료식’ 행사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한국SDGs청년플랫폼) (c)시사타임즈   

전국의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성된 KYPS 4기는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성공적인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세대의 역할을 조명하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온라인 화상플랫폼 ZOOM을 통해 열린 이번 행사는 ‘SDGs를 향한 청년의 약진! - 희망의 새벽을 여는 청년 연대’를 슬로건으로, 지난 5개월 간 성실히 활동한 84명의 활동가들이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보고와 수료식으로 진행됐다.

 

KYPS 4기 활동가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학술적인 탐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들이 속한 공동체 속에서 변화를 일으키기 위한 ‘액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발표했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 ‘인권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한 액션 프로젝트 ▲2부: ‘사회번영과 평화&파트너십’을 주제로 한 액션 프로젝트의 성과 발표가 있었다.

 

1부에서는 젠더와 교육, 건강불평등을 주제로 ‘SDGs 청소년 세미나’를 개최한 People분과와 오징어게임을 활용한 ‘플래닛 게임’ 챌린지, ‘슬기로운 환경토크’ 등 참신한 활동을 펼친 Planet분과가 각각 액션수행 과정과 그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2부에서는 ESG와 공정무역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교육봉사’를 한 Prosperity분과와 무역, NGO, 안보를 주제로 ‘미얀마사태 영상제작’, ‘NGO단체 지원’ 등의 액션을 펼친 P.P분과의 성과보고가 있었다.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받으며 끝난 4개 분과의 발표에 이어서 KYPS 4기 활동가 84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됐다.

 

KYPS 4기 의장 정민형씨는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우리의 목소리가 세상에 울림을 전했다”며 “세계시민으로서 고민하고 행동하는 청년으로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수료 소감을 말했다.

 

KYPS 자문위원 백목련 씨는 “함께 세계의 문제를 고민하며 해결방안에 도전하는 국내외 청년세대의 연대를 만들어냈다”면서 4기 활동의 성과를 언급하고, “이 경험을 발판삼아 청년이 희망을 만든다는 정체성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사회, 희망의 새벽을 열자”고 당부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이준범 활동가는 “매주 스터디에 참여하고 액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나를 둘러싼 세계에 좀 더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다”며 4기 활동을 통해 보람과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현진 활동가는 “쳥년평화포럼에서 핵무기 폐기를 위한 논의와 액션을 한 점이 가장 인상깊었다”면서 “평화를 공감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연지 의장은 “SDGs를 달성하기 위한 논의가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사회로 확장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행동을 이어가겠다”고 알렸다.

 

한편 세미나 내용과 KYPS 활동에 관심있는 청년은 한국SDGs청년플랫폼 공식 홈페이지(www.kyps.org), 네이버카페, 유튜브(KYPS SDGs), 인스타그램 계정(@kyps_sdgs )을 통해 구체적인 자료와 소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http://timesisa.com/news/view.html?section=93&category=96&no=3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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