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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DGs청년플랫폼, ‘사고에 경종을 울리는 사람’ 4기 모집 완료... ‘24일 발대식 개최’

한국SDGs청년플랫폼
2021-07-23
조회수 177

[매일안전신문] 한국SDGs청년플랫폼(KYPS)이 올해 활동할 4기 모집을 끝마쳤으며 이틀 뒤인 24일 온라인으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참관을 원하는 청년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2일 KYPS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 2시에 KYPS 4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KYPS’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모여 UN이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을 지원하고 청년세대의 역할을 조명·실천하는 시민단체다.

해당 플랫폼은 SDGs 17가지 목표를 4개 분과(People·Planet·Prosperity·Peace & Partnership)로 나눠 스터디를 진행하고, SDGs달성을 위한 홍보 및 사회 각 주체의 실천 방안을 제안하고 실행한다.

올해는 전국 50개 대학, 130여 명의 학생들이 선발돼 오는 11월까지 4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KYPS 활동가는 휴머니즘에 기반해 ‘사고에 경종을 울리는 사람, Thinkerbell’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청년들과 연대를 맺게 된다.

당일 행사는 ▲관련 단체 축사 및 4기 활동 소개 ▲SDGs달성 결의 선언문 낭독 ▲KYPS 이문휘 자문 위원의 특강이 준비돼있다. 이 위원의 특강 주제는 ‘유엔기구의 이해와 국제문제를 보는 새로운 관점’이다.

앞서 김지후 사무국장은 “시대의 화두인 ‘지속가능성’은 곧 청년의 주체적인 자각과 행동에 의해 만들어진다.”라고 설명했다.



김 국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인간존엄’, ‘사람중심’의 평화를 향한 청년 연대로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도모했다.

KYPS는 분과별 활동 외에 대외활동에도 각종 성과를 보이고 있다.

KYPS는 지난해 8월 ‘2020 유엔총회’ 영문 시민사회 입장 문서 번역 활동에 참여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2020 동북아 이해관계자 SDGs 포럼’ 실무그룹 및 Documenting, Communication Working Group 포컬 포인트를 진행했다.

다음 달인 11월에는 ‘2020 동북아시민사회 SDGs 포럼’ 참여 및 시민사회 입장문서 대표 낭독을 실시했다. 같은 달 ‘2020 아시아태평양 시민 사회 포럼’에도 동북아 시민사회 대표로 입장문서도 낭독했다.

KYPS는 SDSN Youth Korea 가입 단체로써 청년의 연대를 넓혀가고 있다.

행사 참관을 원하는 청년은 한국 SDGs청년플랫폼 공식 홈페이지와 SNS계정(@kyps_sdgs)을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유튜브 채널(KYPS SDGs)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단체의 구체적인 활동 경과와 향후 계획도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인터넷 블로그 등에서 한 네티즌은 KYPS 4기에 지원하면서 “내가 가장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인 ‘빈곤, 불평등’에 도전하고 싶다.”라며 동기를 설명했다.

네티즌은 “솔직함을 가지고 적어냈는데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소극적인 표현도 보였다. /장우혁 기자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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