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한국SDGs청년플랫폼, ‘청년 130여 명’ 함께 4기 활동 알려... ‘발대식 개최’

관리자
2021-08-29
조회수 161

김지후 사무국장 “연대를 맺어가는 KYPS 활동을 기대한다”

'한국SDGs청년플랫폼' 4기 발대식 기념촬영사진 (사진, KYPS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SDGs청년플랫폼(KYPS)은 지난 24일 ‘사고에 경종을 울리는 사람, Thinkerbell’ 4기 발대식을 개최해 청년들의 활동 시작을 세상에 알렸다.

26일 KYPS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에 ‘2021 KYPS’ 4기 발대식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

‘KYPS’는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과 청년 활동가들이 모여 UN이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을 지원하고 청년세대의 역할을 조명·실천하는 시민단체다.

활동가로 선정되면 ‘사고에 경종을 울리는 사람, Thinkerbell’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 청년들과 함께 연대를 맺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50개 대학에서 선발된 활동가와 SDGs에 관심 있는 청년 13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사무국장 환영사 및 4기 활동 소개 ▲SDGs 달성을 결의하는 선언문 낭독 ▲3기·4기 활동가 인사 ▲이문휘 자문 위원 ‘유엔기구의 이해와 국제문제를 보는 새로운 관점’ 특강이 진행됐다.


김지후 사무국장은 환영사에서 “한 사람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의 연대를 맺어가는 KYPS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이 활약하는 무대를 만들자고 발표했다.




김연지 의장은 KYPS 소개와 함께 ‘곤란한 상황에 빠진 사람들을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다.’는 선언을 필두로 유엔을 지원하는 청년으로서 용기 있는 행동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정민형 의장은 향후 활동에 대해 “청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회의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토의하는 활동이 이어질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KYPS 이문휘 자문위원은 특강을 통해 국제 이슈와 유엔의 역할을 살펴보고, “인류가 처한 문제를 바로 보기 위해서는 공감과 존중의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휴머니즘의 철학을 그 출발로 하자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블로그에는 KYPS 4기에 합격한 네티즌이 지원 동기부터 합격까지의 과정, KYPS에 대한 간략한 소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네티즌은 KYPS로부터 받은 ‘합격 통보’문자를 보여주며 “첫 도전이라 꼭 합격하고 싶은 마임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은 “다가오는 주말에는 발대식이 있다. 처음으로 다 함께 모이는 만큼 어떤 것들을 얻게 될지 궁금하다.”라며 “다음에는 발대식과 그 이후 활동을 알려주겠다.”라고 약속했다. /장우혁 기자

(기사원문 :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26)

0 0